스타벅스, ‘장애인의 날’ 맞아 청년 작가 굿즈 출시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6-04-20 17:05:54
판매 수익 일부 적립…고용 증진·인식 개선 활용
공모전 대상 확대…아동·청소년 참여 기회 넓혀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스타벅스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년 장애인 작가 작품을 활용한 굿즈를 선보이며 고용 증진과 인식 개선 활동을 강화한다.

 

▲ 스타벅스 장애인의 날 맞아 청년 장애인 작가 수상작 담은 굿즈 출시/사진=스타벅스

 

20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청년 장애인 작가 공모전 수상작을 적용한 머그·텀블러·모바일 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전년도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 수상작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판매 수량당 300원씩 적립해 장애인 고용 증진과 인식 개선 캠페인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로 기획됐다.

대상 수상작 ‘어떤 색이나 어떤 모양이나 괜찮아’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메시지를 담아 콜드컵 디자인에 반영됐다. 금상 수상작들도 공존과 소통, 다양성의 가치를 표현한 제품으로 출시됐다.

굿즈는 전국 56개 매장과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일부 매장에서는 작가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 스타벅스가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 파트너 존을 응원하고 있다/사진=김연수기자

스타벅스는 2021년부터 장애인 고용 증진과 인식 개선 확산을 위해 공모전을 운영해왔다. 누적 참여자는 1559명, 수상자는 105명이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아동·청소년까지 확대했으며 접수는 20일까지 진행된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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