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메디컬팬텀·메디컬케어 두 개로 상반기 매출 700억원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07-24 17:00:12
▲ 사진=바디프랜드

 

헬스케어 안마의자 전문 바디프랜드가 올해 상반기에 의료기기 두 제품의 판매로만 약 700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이끈 베스트3 모델은 ‘메디컬팬텀’, ‘팬텀 로보’, ‘팬텀 메디컬 케어’라며 특히 메디컬팬텀과 팬텀 메디컬 케어 두 제품으로만 해당 기간 동안 1만5000여 대를 판매해 의료기기가 매출액의 40%를 차지했다고 24일 전했다.

현재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모델은 지난 4월 선보인 ‘메디컬팬텀’이다. 출시 후 약 두 달 동안 8500여대를 판매하며 단기간 상반기 판매량 1위로 우뚝 섰다. 메디컬팬텀은 허리와 목 디스크, 퇴행성 협착증 등 치료목적의 견인과 근육통 완화가 가능한 의료기기다. 의료 기능뿐만 아니라 전신마사지 케어까지 가능한 조합형 의료기기로 척추 견인치료와 전신마사지를 한번에 받을 수 있어 인기다.

상반기 판매 2위는 두 다리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팬텀로보’다. 팬텀로보는 로봇 슈트처럼 좌, 우 양 발에 하나씩 착용한다는 디자인 콘셉트를 담았다. ‘로보 워킹 테크놀로지’를 통해 이상근, 장요근 등 기존에는 닿기 힘든 하체 근육 부위를 스트레칭한다.


원조 의료기기 ‘팬텀 메디컬 케어’는 상반기 판매량 3위를 차지했다. 팬텀 메디컬 케어는 경추 추간판(디스크) 탈출증과 퇴행성 협착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견인 의료기기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바디프랜드는 ‘건강 수명 10년 연장’이라는 사명을 실현할 헬스케어 안마의자를 꾸준히 연구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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