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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운영하는 '8000 선셋'점에서 현지인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사진=BBQ제공> |
"현재 미국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아직 진출하지 못한 주요 지역을 공격적으로 공략해야 한다", "BBQ가 K-푸드를 세계화하는데 주도적 역활을 하자"며 BBQ 그룹 윤홍근 회장이 상반기 점검 글로벌 회의에서 이같이 주문했다.
제너시스BBQ에 따르면 BBQ 상반기 점검 글로벌 회의에서 윤 회장은 "시장확대와 기하급수적 성장을 가속화 해야한다"라고 29일 밝혔다.
BBQ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레돈도 비치에 40호점을 오픈했다. 미국에서 운영중인 250여개 매장 중 캘리포니아주에서만 40개점을 오픈해 미국 내 최다 매장을 기록했다.
이번에 매장을 오픈한 레돈도 비치는 로스앤젤레스 도심과 맞닿아 있고 파도가 높아 맨허튼 비치와 함께 서퍼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핑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매장은 119㎡(약 36평) 규모로 오픈했다.
미국 서부 해안에 위치한 캘리포니아주는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등 대형 도시들을 포함해 4000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인구수 1위 지역으로 전체 GDP가 세계 5위에 달하는 만큼 경제 활동이 활발하다.
BBQ의 미국 시장 진출은 꾸준히 확산 중이다. 2006년 미국에 진출한 이후 17년만에 24개주 지역 250여개 매장을 확장하며 K-치킨으로 현지 고객의 입맛 사로잡으며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6월, BBQ는 글로벌 외식 전문지인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Nation’s Restaurant News)’가 선정한 '미국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에 2위에 선정되었으며, 500대 브랜드 중 332위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프랜차이즈 업계의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2023 MUFC(Multi-Unit Franchising Conference)'에 참여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차별화된 K-치킨을 소개한 바 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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