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증권·자본시장 / 위아람 기자 / 2026-04-22 16:18:33
뉴욕 증시 약세에도 한국 증시 활황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코스피가 종가 기준 6417.93을 기록하며 2일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22일 유가증권시장은 전 거래일보다 0.46% 오른 6417.9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개인이 1조2405억원 순매수, 외국인이 6749억원 순매도, 기관이 4487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LG에너지솔루션(1.36%)·SK스퀘어(0.28%)가 올랐고 삼성전자(-0.68%)·SK하이닉스(-0.08%)가 내렸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0.18% 상승한 1181.12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3194억원 순매수, 외국인이 1225억원 순매수, 기관이 3703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에코프로(0.37%)·리노공업(1.43%)이 올랐고 에코프로비엠(-1.13%)·알테오젠(-2.57%)·레인보우로보틱스(-0.83%)가 내렸다.
 

간밤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음에도 국내 증시는 양 시장이 동반 상승하며 정규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9% 하락했다.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63%, 0.59% 내렸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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