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투자자 매매 따라해 볼까?”…KB증권, '투자마스터즈 2025' 중계

은행·2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05-12 16:30:27
중계 화면 통해 고수의 매매 내역 및 보유 종목 확인 가능
최고 수익률 기록 참가자에게 최대 2억원 상금 지급
▲ KB증권이 실전투자대회 '투자마스터즈 2025'에서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지=KB증권>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B증권이 실전투자대회 ‘투자마스터즈 2025’를 통해 전략 공유 기능과 다양한 리그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KB증권은 지난달 14일 개막한 ‘투자마스터즈 2025’에서 대회 중계 화면 제공 및 푸시 알림 기능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일 기준 해외주식리그 참가자의 86%, 국내주식리그 참가자의 72%가 수익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주식리그에서는 최고 수익률이 527.15%에 달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 간 전략 공유와 실시간 학습 기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대회 중계 화면의 수익률 메뉴에서 다른 참가자의 필명을 클릭하면 매매 내역 및 보유 종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필명 옆 하트 버튼을 누르면 매매 시 푸시 알림을 받을 수 있어 전략 추적이 가능하다.

대회는 국내주식리그와 해외주식리그로 구분되며 참가자는 두 리그 중 하나 또는 양쪽 모두에 참여할 수 있다. 기초자산 100만원으로 대회에 참가하면 투자금 규모에 따라 Challenge(100만원 이상), Champion(5000만원 이상) 리그에 자동 배정된다. 신청은 국내 거주 개인 고객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가능하다.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최대 2억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리그별 상위 3위까지 차등 지급된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투자마스터즈 2025’는 단순한 수익률 경쟁을 넘어 다른 투자자의 전략을 학습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쉽게 주식투자에 도전하고 인사이트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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