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빨라쪼’ 로마 3대 젤라또 편의점 진출…유통 전용 ‘피프레도’ 출시

보도자료 / 김은선 기자 / 2026-04-29 15:56:44
이탈리아 정통 젤라또 첫 대량 유통 도전
GS25 시작으로 전국 채널 확대 추진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해태제과가 프리미엄 젤라또 ‘빨라쪼’를 편의점으로 확장한다.

 

▲ 로마 정통 젤라또 빨라쪼, ‘피프레도’로 편의점 진출/사진=해태제과

해태제과는 빨라쪼 유통채널 전용 브랜드 ‘피프레도(P.FREDDO)’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피프레도는 빨라쪼가 146년 역사상 처음 선보이는 유통 전용 브랜드다. 그동안 수제 공법으로 생산량이 제한돼 전문 매장에서만 판매됐던 젤라또를 대량 생산 체제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29일부터 전국 GS25에서 판매되며 다음달까지 1+1 행사도 진행한다. 해태제과는 향후 대형마트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브랜드명은 ‘빨라쪼 델 프레도(PALAZZO DEL FREDDO)’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이탈리아 로마 ‘파시(FASSI)’ 가문의 전통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오리지널 풍미를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첫 제품은 ‘생초콜라또’와 ‘생요거트딸기’ 2종이다. 매장 인기 상위 제품을 기반으로 개발했으며 공기 함량을 낮춰 쫀득한 식감과 진한 맛을 구현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상온에서 약 3분 정도 두면 젤라또 특유의 식감을 즐길 수 있다”며 “유통 채널 확대와 제품 다각화를 통해 프리미엄 젤라또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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