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KCON JAPAN 2026’ 공개…K라이프스타일 체험 확대

보도자료 / 김은선 기자 / 2026-04-24 15:51:05
K뷰티·푸드·스토리 총망라
AI 접목 K시네마 쇼케이스 진행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마쿠하리 멧세 개최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CJ ENM이 ‘KCON JAPAN 2026’을 통해 K팝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체험형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CJ ENM은 ‘KCON JAPAN 2026’을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한다.

 

▲KCON JP 2026_페스티벌 그라운즈 맵/사진=CJ ENM


이번 행사는 ‘Every K FESTIVAL’을 콘셉트로 K뷰티·K푸드·K스토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한 ‘페스티벌 그라운즈’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기존 공연 중심에서 나아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공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K뷰티 존에서는 올리브영이 ‘올리브영 페스타 JAPAN 2026’을 처음 선보인다. 인기 매장을 현지에 구현하고 할인 행사와 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푸드 존은 한국 야시장 콘셉트로 구성되며 두쫀쿠·크룽지 등 디저트와 스트릿푸드를 체험할 수 있다.

K스토리 존도 신설된다. 약 100석 규모 SCREENX 상영관을 통해 콘서트 영화 하이라이트 등을 상영하며 몰입형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내달 8일에는 ‘K-CINEMA SHOWCASE’가 열린다. 김한민·강윤성 감독 등이 참여해 AI 기술이 접목된 영화 제작 과정과 차기작 계획을 공개한다. 이어 9일에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하이라이트 상영회가 진행된다.

CJ ENM 관계자는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즐기는 확장형 K페스티벌로 진화했다”며 “글로벌 K콘텐츠 경험을 한층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KCON은 지난 2012년 미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개최됐으며 누적 관객 약 223만명을 기록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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