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연말선물 공략…130개 브랜드 화장품 '슈퍼뷰티위크'진행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11-01 15:47:10
▲ 본점 지하1층 에스케이투 매장에서 홀리데이 한정판 상품을 살펴보는 고객 모습<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130여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하는 ‘슈퍼 뷰티 위크(Super Beauty Week)를 행사를 열고 연말 화장품 수요 선점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연간 화장품 매출 중 20%가 연말(11~12월)에 집중됐다며 다가오는 연말 수요를 대비해 오는 2일부터 12일까지 ‘슈퍼 뷰티 위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1년간 가장 많이 판매된 11개 뷰티 제품을 최대 85%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랑콤 제니피끄세럼, 에스티로더 갈색병 세럼, 입생로랑 엉크르 드 뽀 쿠션, 맥 로즈 톤업 베이스, 시세이도 파란자차 선크림 등으로 제품에 따라 정품, 대용량 샘플,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명품 브랜드 홀리데이 한정판도 만날 수 있다. 디올 ‘NEW 포에버 쿠션’, SK-II(에스케이투) ‘메종키츠네’와 콜라보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입생로랑, 맥, 바비브라’, 메이크업포에버, 나스 등에서도 11월 초 홀리데이 한정판을 출시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온라인 기획전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매일 선착순 1천명에게 뷰티 상품군을 구매하면 최대 15% 금액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엘포인트 추가 적립, 10% 카드사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김지수 롯데백화점 뷰티&액세서리부문장은 “ 올해는 마스크를 벗고 처음 맞이하는 연말로 화장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에 진행하지 않았던 11월 대형 뷰티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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