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비건 트렌드 겨냥 ‘코코거트’ 출시…코코넛 밀크 96% 함유

유통 / 김소연 기자 / 2025-07-03 15:43:07
우유 대신 코코넛…식물성 요거트로 비건 시장 공략
소비기한 12개월…해외 수출 겨냥한 글로벌 전략 제품
▲ 서울우유의 신제품 식물성 요거트 '코코거트'.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비건 트렌드에 발맞춰 프리미엄 식물성 요거트 ‘코코거트’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서울우유는 3일 우유 대신 코코넛유를 사용한 신제품 ‘코코거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코코넛 고유의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으로 코코넛밀크를 96.3% 함유해 진한 열대과일 맛을 구현했다.

또한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를 더해 건강까지 고려했으며 당 함량을 낮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중표 서울우유 발효유마케팅팀장은 “비건 식품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유 대신 코코넛밀크를 활용한 대체 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서울우유만의 차별화된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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