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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HD현대 정기선 사장(왼쪽 두번째)이 현대베트남조선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사진=토요경제 제공> |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윤석열 대통령 베트남 국빈방문 경제 사절단 일원으로 베트남을 방문하면서 현대베트남조선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HD현대는 정기선 사장이 베트남 중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조선부분 계열사 현대베트남조선을 방문해 공정 진행사항을 살피고, 임직원을 격려했다고 22일(목) 밝혔다.
현장을 방문한 정기선 사장은 “HD현대가 베트남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일해준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앞으로도 현대베트남조선이 한국 조선업을 대표하는 성공신화를 써 나갈 수 있도록 저도 자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베트남조선은 한국 조선업 최초이자 유일한 해외진출 성공사례로 꼽힌다. 1996년 현대미포조선과 베트남 국영조선공사간 합작회사 형태로 설립돼 수리 및 개조 사업을 영위해 오다 2000년대 후반 신조선사업으로 전환했으며, 선박 누적 수주를 200척 앞두는 등 비약적 성장을 통해 동남아 최대 조선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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