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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우유 생크림빵 2종 <이미지=연세유업> |
국내에서 크림빵 열풍을 주도하며 큰 인기를 끈 ‘연세우유 생크림빵’이 첫 수출길에 올랐다.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은 연세우유 생크림빵을 해외 시장 최초로 대만에서 선보이고 해외 판로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연세우유 생크림빵은 최근 누적 판매량 5000만개를 기록한 메가 히트 상품이다. 또 제품 출시 후 SNS에 반갈샷(반을 갈라 내용물을 보여주는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입소문을 타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앞서 연세유업은 중국, 대만, 일본 등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을 진행해 왔다. 이번 연세우유 생크림빵을 시작으로 현지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수출하게 된 맛은 생크림빵 시리즈 중 스테디셀러 제품인 ‘연세우유 우유생크림빵’과 ‘연세우유 초코생크림빵’ 총 2종으로 대만 북부 지역 편의점 점포 약 3000곳을 기점으로 점차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생크림빵에 사용되는 원유는 연세유업 전용 목장에서 수급한 1급A 원유를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 편의점에서 수천만 개 판매 기록을 세운 제품의 맛을 현지에서 그대로 만나게 됐다”며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인정받는 K-디저트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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