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소식] 하나카드, 나라사랑카드 연계 군부대 응원전…KB국민·삼성카드

경제·금융 / 김정연 기자 / 2026-10-02 17:19:16
하나카드, CU 결제 시 추가 응원 기회·신규 발급 고객 캐시백
KB국민카드, 취약노인 380명에 식생활용품·반려식물 지원
삼성카드, 모니모서 정선아리랑제 교통·지도·예약 서비스 제공
▲ [하나카드]

 

카드사들이 군 장병 대상 프로모션과 취약노인 대상 사회공헌, 지역축제 연계 서비스 등을 진행한다.

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하나은행, CU와 함께 오는 14일까지 ‘국군의 날, 우리 부대 응원전’을 진행한다. KB국민카드는 전국 20개 지역 취약노인 380명에게 식생활용품과 반려식물을 전달했다. 삼성카드는 지난 1일부터 정선아리랑제 관련 서비스를 모니모에서 제공하고 있다.

하나카드는 포켓CU 앱을 통해 이용자가 육군·해군·공군·해병대 가운데 응원할 부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 종료 후 각 군종에서 가장 많은 응원을 받은 부대에는 CU 간식차가 방문해 장병들에게 간식을 제공한다.

하나나라사랑카드 이용자가 캠페인 기간 CU에서 포켓CU 멤버십 QR을 스캔한 뒤 해당 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건당 3회의 추가 응원 기회가 주어진다.

신규 발급 고객이 CU에서 하나나라사랑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을 캐시백한다. 1인당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취약노인 마음잇기’ 사업을 통해 전국 20개 지역 취약노인 380명에게 물품을 지원했다.

전달한 물품은 잡곡밥과 전복죽, 갈비탕 등 식품과 치약, 세탁세제 등 식생활용품 19종으로 구성됐다. 반려식물도 함께 전달했다.

‘취약노인 마음잇기’는 지역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선정된 어르신에게 계절별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올해 어버이날 식품키트와 임직원이 제작한 비누꽃 카네이션을 전달했으며, 혹서기에는 무더위 대비 식료품을 지원했다. 겨울철에도 계절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카드는 오는 4일까지 강원도 정선공설운동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정선아리랑제’의 교통·지도·체험 예약 등 서비스를 모니모에서 제공한다.

모니모에서는 정선아리랑열차와 KTX, 시외버스 등 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축제 지도에서는 메인 무대와 체험 부스, 화장실, 주차장 등의 위치와 한국도로공사와 연계한 실시간 혼잡도 정보를 제공한다.

목공 체험 등 일부 프로그램은 앱에서 날짜와 시간대별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지역 상가와 풍물시장, 푸드트럭의 메뉴·가격과 주변 관광지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축제장 주요 장소에서 QR코드를 스캔해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행사장 먹거리 매장과 정선 지역 가맹점에서는 ‘삼성카드 LINK’를 통한 결제일 할인도 제공한다.

 

토요경제 / 김정연 기자 kj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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