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S, CBAM, 탄소배출권 선물시장 등 5대 이슈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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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건후 NH투자증권 Client솔루션본부장이 9일 여의도 본사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회 카본마켓 세미나’에서 기조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NH투자증권과 탄소전문기업 에코아이가 공동 주최했다. <사진=NH투자증권>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NH투자증권이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춰 기업 고객 대상으로 탄소 시장 동향 및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NH투자증권은 탄소전문기업 에코아이와 공동으로 ‘제1회 카본마켓 세미나(Carbon Market Seminar)’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NH투자증권, 에코아이, 글로벌 ESG 서비스 기업인 MSCI, 법무법인 태평양이 발표자로 나서 ▲탄소배출권거래제도(K-ETS) 위탁사업 ▲탄소배출권 선물시장 도입과 기업 대응 전략 ▲국내 온실가스 배출 규제 현황과 전망 ▲EU-ETS 및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방안 ▲파리협정 제6조 및 자발적 탄소시장(VCM) 인사이트 등 다섯 가지 핵심 주제를 다뤘다.
공식 발표 이후에는 NH투자증권과 에코아이가 공동 추진 중인 탄소배출권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는 네트워킹 세션도 마련됐다.
NH투자증권은 향후 정기적인 포럼과 세미나를 통해 기업,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 시장 참여자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건후 NH투자증권 Client솔루션본부장은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라며 “급변하는 탄소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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