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오일, ‘장항습지 생태 보존’ 후원금 1억5천만원 고양시 전달

산업1 / 양지욱 기자 / 2024-09-27 15:16:57
▲ 장항습지보호캠페인 후원금 전달. 왼쪽부터 류열 S-OIL사장, 이동환 고양 시장 <사진=S-OIL>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에스오일이 경기 고양 장항습지 생태 보존 활동에 힘을 보탠다.

 

S-OIL(에스오일)은 27일 경기도 고양시 장항습지 생태관에서 고양시 및 한강유역환경청에 고양시 장항습지 보존과 한강 수달 서식지 복원을 위한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항습지는 경기도 고양시 신평동과 장항동, 법곳동에 걸쳐 있는 한강 하구 습지로  국내 24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

 

이 곳에는 재두루미, 저어새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을 비롯해 매년 3만여 마리 물새가 도래, 서식하고 있다.

 

2021년부터 S-OIL이 장항습지 후원하고 있으며 완공된 ‘장항습지 생태관’은 연말까지 대중들에게 무료로 개관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장항습지보호 캠페인 뿐만 아니라 멸종 위기 천연기념물인 수달·두루미·어름치·장수하늘소·남생이 보호 캠페인 등 자연 생태계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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