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수수료 ‘제로’ Super365 급성장…신세경 ‘제로로그’ 1000만뷰

경제·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08-11 15:07:50
Super365, 7개월만에 예탁자산 11조원 돌파
‘신세경 효과’ 톡톡…가입자 20만명 돌파
▲ 메리츠증권의 Super365계좌 홍보 영상인 제로로그가 공개 한 달만에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사진=메리츠증권>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메리츠증권의 수수료 ‘제로’ 계좌 ‘슈퍼(Super)365’가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배우 신세경을 모델로 한 홍보 영상 ‘제로로그(Zero-log)’가 공개 한 달 만에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메리츠증권은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 ‘메리츠 온(Meritz On)’에 공개한 제로로그 시리즈 1편 ‘신세경도 메리츠해요’가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신세경의 제로로그’는 브이로그(V-log) 형식으로 국내·미국 주식거래와 달러 환전을 수수료 없이 할 수 있는 Super365 계좌를 소개한다.

총 3편으로 제작된 시리즈는 지난 6월 말부터 순차 공개됐다. 1편은 Super365 계좌의 무료 수수료 혜택을 신세경의 일상과 중독성 있는 노래로 담았고 2·3편은 영상통화 형식을 활용해 상품 장점을 시청자와 직접 소통하듯 전달했다.

Super365 계좌는 지난해 11월 이벤트 시작 이후 7개월 만에 예탁자산이 9355억원에서 11조원으로 11배 급증했다. 같은 기간 고객 수는 2만3000여 명에서 20만명으로 늘었으며 영업일 기준 하루 평균 1000여 명이 신규 가입했다. 수수료 ‘제로’ 혜택과 입소문이 성장세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배우 신세경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자연스러운 모습이 콘텐츠에 잘 녹아들어 시청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간 것 같다”며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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