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러쉬와 함께 영종도 해안가 쓰레기 173㎏ 수거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09-12 15:05:07
자원순환의 날 기념 해변 정화 활동 진행
▲ 우아한형제들과 러쉬코리아가 지난 8일 인천 영종도 방조제에서 함께 해변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우아한형제들>

 

우아한 형제들은 매년 9월 6일로 제정된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러쉬(LUSH)와 공동으로 인천 영종도 해안가 쓰레기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8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이해 인천 영종도서 러쉬코리아(이하 러쉬) 구성원들과 함께 해변 정화(비치클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비치클린 활동은 우아한형제들의 사내 구성원 참여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우아한땀방울’과 플라스틱 폐기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러쉬의 글로벌 캠페인 ‘플라스틱줍깅 시즌2’를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자원한 우아한형제들 구성원 27명과 러쉬 구성원 28명 및 해양보호단체 협의체인 바다살리기네트워크와 유명인해양청소봉사단 스태프 등 총 62명이 참가했다.

잠가자들은 인천 영종도 남측 방조제에서 약 3시간 동안 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치며, 약 173㎏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에 함께 참여한 러쉬는 지난 2019년부터 해안 중심으로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운동인 플로깅 캠페인 ‘플라스틱줍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기업이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환경 관련 우아한땀방울 활동을 기획하면서 비치클린, 플로깅에 진심인 러쉬와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다는 내부 구성원 의견이 많았다”며 러쉬와 연계 봉사활동을 진행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우아한땀방울’은 지난 2019년부터 우아한형제들 구성원의 자율적인 참여로 진행되고 있는 나눔 봉사활동이다.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사내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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