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카카오메이커스와 멸균팩 재활용 '새가버치 프로젝트' 진행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06-05 15:01:35
▲ 매일유업, 환경의 날 맞아 카카오메이커스와 ‘멸균팩 새가버치 프로젝트’ 열어<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이 카카오메이커스와 함께하는 ‘멸균팩 새가버치 프로젝트’를 5일 공개했다.
 

매일유업은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멸균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카카오메이커스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메이커스의 ‘새가버치’ 프로젝트는 쓰임을 다한 물건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고 이를 선한 용도로 활용하는 방식의 친환경 활동이다.

 

멸균팩의 높은 자원가치를 알리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온 매일유업과 여러 차례 새활용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노하우를 쌓아온 카카오메이커스가 한 데 뜻을 모은 프로젝트다.

멸균팩 새가버치 프로젝트는 오는 18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 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받는다. 

 

멸균팩 30개 이상을 모아 수거에 동참한 참여자는 카카오메이커스 3천원권 쿠폰을, 50개 이상을 모은 참여자는 카카오메이커스 3천원권 쿠폰에 어메이징 오트 언스위트 6입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수거된 멸균팩은 핸드타월로 새활용해 10월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선보인다. 카카오메이커스는 핸드타월 판매 수익금 전액을, 매일유업은 유제품을 결식 우려 아동에게 기부한다.

매일유업 ESG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멸균팩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멸균팩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여러 단체들과 협업을 통해 자원의 선순환을 만들고, 지구에 주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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