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와 예술의 만남"…미래에셋증권 '마스터스 아카데미 9강' 개최

은행·2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05-12 14:49:46
14일 '금융과 예술 융합의 창' 주제로 세미나 진행
▲ 오는 14일 열리는 미래에셋증권 마스터스 아카데미에서 강연을 맡은 김호연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인 ‘웃음꽃’. <사진=미래에셋증권>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투자와 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연다.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오는 14일 ‘금융과 예술 융합의 창’을 주제로 ‘마스터스 아카데미’ 9강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시장의 최신 투자 전략과 예술적 영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부에서는 이찬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주식운용1본부 본부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 본부장은 최근 공매도 재개로 주목받는 ‘롱숏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타임폴리오의 롱숏 헤지펀드 운용 노하우와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정치 이슈 등으로 변동성이 커진 시장에서의 전략적 접근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2부는 이상훈 오라이언자산운용 헤지펀드본부(메자닌) 부문대표가 맡는다. 이 부문대표는 채권과 주식의 성격을 모두 지닌 메자닌 자산에 대한 분산투자 전략과 위험관리 방안, 수익률 제고 방안에 대해 설명하며 공모주 투자 보조전략의 유효성도 함께 짚을 계획이다.

3부에서는 현대 섬유미술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김호연 작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김 작가는 전통 소재와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섬유의 물성과 조형성을 탐구해 섬유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예술가로 주목받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관계자는 “금융과 예술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강연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폭넓은 인사이트와 영감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최신 투자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자신만의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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