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스마트시티 발전 한눈에"…LH,'WSCE 2023' 개최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09-05 14:34:57

한국형 스마트시티 산업의 육성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플랫폼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3)’가 오는 6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WSCE는 스마트시티 분야와 관련한 전 세계 정부, 기업 및 전문가들이 모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의 스마트시티 국제 행사다.


한국토지공사(이하 LH)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LH, 한국수자원공사, KINTEX가 주관하는 'WSCE 2023'가 오는 8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 전시장에서 진행된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LH는 2017년부터 WSCE의 기획부터 운영을 총괄하는 주관기관 역활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더 스마트한 도시, 더 밝은 미래”를 주제로 Governance, Data, Technology, Financing 섹션별 도시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컨퍼런스, WSCE 어워즈, 전시 및 비즈니스 미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LH는 ‘기술과 사람이 만드는 살고 싶은 집과 도시‘ 테마로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미래도시의 서비스와 문화를 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도시개발 역사 △스마트시티 플랫폼 △스마트 서비스 체험공간 △LH 중점 추진사업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 등 5가지 주제의 홍보 전시관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LH는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월드뱅크, 민간기업 등과 협업해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외 유명 연사 및 국내 기업과 스마트 그린시티, 균형발전 및 UAM(도심항공교통) 등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조성을 논의하는 등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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