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토요경제 |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에 이어 자사주 매입을 진행한다.
이는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자사주를 매입한 데 이어 주주환원 정책이다.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1000만주, 2우선주 50만주로 각각 유통 주식 수의 약 2.2%, 0.4%에 해당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달 26일부터 오는 4월 25일까지 3개월 이내에 장내 주식시장에서 매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주주 친화 정책을 통해 주주들의 기대를 충족하고 주식 가치를 높이는 등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다.
미래에셋증권은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2월 22일 이사회를 통해 자기주식 소각 및 배당안 결의를 계획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이사회에서 확정되는 대로 공시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주주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그룹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미래에셋증권은 2024년부터 3년간 적용될 더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현재 검토 중이며 주주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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