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달 앞당겨 임원교체·조직개편…인적쇄신·세대교체 한번에

산업 / 양지욱 / 2023-10-13 14:18:54

 

부실시공사의 대명사가 된 GS건설이 본부장급 임원 교체와 조직을 개편하는 인적쇄신 작업에 들어갔다.

GS건설은 13일 사업조직을 10개 본부로 재편하고 품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대거 임원으로 선임하는 조직·인적 개편하는 인사를 발표했다.

GS건설은 예년보다 한 달 가량 앞당긴 이번 개편에서 20여 명의 본부장급 조직장들을 대거 교체하고, 내부 승진 및 외부 영입을 통해 40대를 임원을 임명하는 등 인적 쇄신을 통한 세대교체에도 나섰다.

GS건설은 우선 이슈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기존 '6개 부문·9개 본부' 체제를 사업 조직 통합 등을 통해 '10개 본부' 체제로 재편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년 대비 3배에 달하는 17명의 신임 상무를 선임하고, 20여 명의 기존 본부장급 조직장들을 교체했다.

 

GS건설은 "내부 승진 및 외부 영입을 통해 40대 임원을 여럿 선임함으로써 과감한 세대교체의 기틀도 마련했다"며 "전사적 품질 향상으로 국내외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GS건설 인사


◇ 상무 신규 선임


▲ Global Engineering그룹장 김재범 ▲ 플랜트공사담당 조창익 ▲ 호주Proposal담당 겸 호주Proposal팀장 김진헌 ▲ 베트남신사업그룹장 이상도 ▲ 신사업기획담당 이정환 ▲ 인프라싱가포르·베트남수행담당 겸 TEL T301 PD/ CM 김주열 ▲ 건축공사2담당 김희재 ▲ Prefab사업그룹장 기노현 ▲ 구매담당 성낙현 ▲ 금융담당 강영주 ▲ 건축공사1담당 박남태 ▲ 경영전략그룹장 겸 경영전략팀장 유영민 ▲ 주택영업2담당 겸 주택영업2팀장 김병수 ▲ 인프라수행그룹장 장대은 ▲ 호주인프라수행담당 김응재 ▲ 자이C&A 기전설계담당 정연황 ▲ 자이C&A 건축1담당 겸 베트남담당 남현기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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