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경동원 ‘2024 코리아빌드위크’서 생활환경 솔루션 제안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4-02-21 14:17:07
▲ 경동나비엔 ' ‘2024 코리아빌드위크’ 부스<사진=양지욱 기자>

 

경동나비엔과 경동원이 킨텍스 ‘2024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로 도약하는 로드맵을 선보인다. 

 

경동나비엔은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국내최대 건설·건축 산업전인 ‘2024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경동나비엔의 냉난방공조, 스마트홈 제품과 경동원의 단열재, 방화문 등을 전시해 통합적인 생활환경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보일러, 환기청정기 등 기존 주력 제품 외에도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냉난방공조 제품을 전시한다. 북미시장에 이미 출하 된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한 히트펌프를 연계해 냉·나방 시스템, 소금 대신 ‘전기’를 활용하는 제품 등을 전시한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도 전시한다.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영국에서 ‘수소 레디 인증’ 시험을 통과한 ‘수소 콘덴싱보일러’, 환기청정은 물론 냉방과 제습까지 구현하는 ‘콘덴싱 에어컨 하이브리드’를 공개하며 국내 냉방 시장 진출도 예고했다. 

 

이 외에도 월패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환경 가전을 통합 콘트롤하는 ‘홈네트워크’ 제품도 선보이고 거실, 욕실, 침실, 주방으로 구성된 체험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제품 간 시너지를 통해 완성되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경동원은 안전과 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기술을 전시한다. 업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스프레이 타입의 준불연 우레탄 단열재 ‘세이프폼’을 비롯해 건물 내외부에 활용하는 보드 타입 단열재 ‘세이프보드’,와 준불연 우레탄 샌드위치패널 ‘세이프패널’을 선보인다.


경동원의 내화단열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방화문 ‘세이프도어’도 눈에 띈다. 세이프도어는 화재발생 시 90분 동안 화염을 차단하고, 방화문의 바깥 표면온도를 60분간 140도 이하로 유지하는 등 뛰어난 안전성을 자랑한다. 

 

이뿐만 아니라, 단열, 결로방지, 방범, 소음 및 외풍 차단 성능이 우수하다. 경동원은 이외에도 조립식 건축의 일종인 모듈러 전용 내화피복재 ‘에스코트PC’도 선보였다. 내화피복재란 기둥, 보 등의 골조를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열성이 있는 내화 재료로, 에스코트PC는 고층 모듈러 건축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경동나비엔·경동원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로 거듭나는 경동의 비전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고효율 기술로 더 나은 생활환경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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