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빠투' 유행 패션 제안… 더현대 서울 '첫 팝업스토어' 오픈

유통 / 양지욱 기자 / 2023-06-27 14:14:59
▲ 첫 팝업스토어 오픈<사진=LF제공>

 

LF는 27일 프랑스 영(young) 꾸뛰르 럭서리 브랜드 ‘빠투(PATOU)’가 여의도 소재의 ‘더현대 서울’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올여름 유행 패션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빠투는 지난달 론칭 초기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내달 12일까지 더현대 서울 1층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해외 뉴럭셔리 브랜드를 찾아 나선 고객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더현대 서울 1층에 24㎡ 규모로 구성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빠투를 상징하는 색상인 핑크 컬러를 전면에 배치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분위기를 강렬하게 표현했다. 매장 중앙부에는 반원 모양의 전시용 구조물을 설치해 360도 전경에서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

팝업스토어에서 주력으로 소개하는 아이템은 빠투의 로고 그래픽이 포인트로 적용된 가방과 모자로, 이를 내세워 브랜드의 핵심 정체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 

 

파스텔톤의 다채로운 색감과 반달 모양으로 MZ세대 사이 ‘잇백’으로 떠오른 ‘르 빠투 백(Le patou bag)’과 미니사이즈의 ‘르 쁘띠 빠투 백(Le petit patou bag)’은 물론, 여름철 계절감에 어울리는 캔버스 토트백과 전면에 로고를 배치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강조한 버킷햇, 캡 모자 등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빠투는 브랜드의 첫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고객 참여 이벤트도 준비했다.

팝업스토어 중앙에는 포토부스를 설치해 모든 고객들이 무료로 즉석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인화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한, 빠투 로고 티셔츠, 플라워, 캔디 등 다양한 경품이 걸린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중에 진행해 고객들을 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

LF 수입사업부 관계자는 “파리 현지에서 핫한 브랜드로 여겨지는 빠투가 한국 시장에서 첫 단독 매장을 연 지 약 한 달여 만에 국내에서도 화제의 브랜드로 떠올랐다”라며 “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여름 분위기 물씬 나는 빠투의 인기 아이템과 추억을 선사할 다채로운 이벤트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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