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KCON LA 2026’ 라인업 확대…박은빈·이준혁 등 출연 확정

보도자료 / 김은선 기자 / 2026-04-24 14:01:54
오는 8월14일부터 16일까지 LA 개최
신인·글로벌 아티스트 합류로 라인업 강화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CJ ENM이 K콘텐츠 글로벌 플랫폼 ‘KCON LA 2026’ 라인업을 확대하며 K-라이프스타일 축제 확장에 나선다.

 

▲ KCON LA 2026_스페셜 퍼포머 라인업/이미지=CJ ENM

 

CJ ENM은 ‘KCON LA 2026’에 배우 박은빈·이준혁·이상헌과 스페셜 퍼포머 5팀이 추가 합류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8월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에반·하입프린세스·모디세이·넥스지·PRODUCE 101 JAPAN 新세계 데뷔조가 스페셜 퍼포머로 참여한다.

앞서 올데이 프로젝트·아일릿·NCT 127·투모로우바이투게더·제로베이스원 등 K팝 아티스트와 다양한 공연팀이 참여를 확정한 가운데, 추가 라인업 발표로 콘텐츠 폭이 한층 넓어졌다는 평가다.

K콘텐츠를 대표하는 배우들도 무대에 오른다. 박은빈은 신작 공개를 앞두고 KCON에 첫 출연하며, 이준혁과 이상헌 역시 글로벌 작품 활동을 바탕으로 현지 팬들과 만난다.

CJ ENM은 이번 행사를 통해 K팝을 넘어 K뷰티·K푸드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한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KCON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에서도 K컬처를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콘텐츠 간 시너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KCON은 지난 2012년 미국 어바인을 시작으로 아시아·유럽 등지에서 개최돼 온 글로벌 K콘텐츠 페스티벌로, 아티스트와 브랜드의 해외 진출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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