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거석 후원자, 사랑의열매에 리플 10만개 기부

경제·금융 / 위아람 기자 / 2026-04-28 13:22:05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꾸준한 나눔 실천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사랑의열매·대한적십자사·서울대병원 등에 거액의 가상화폐를 기부한 김거석씨가 다시 한번 사랑의열매에 2억원가량의 가상화폐를 쾌척했다.
 

28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는 김씨가 지난 24일 가상화폐 리플 10만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가상화폐/사진=연합뉴스

 

이를 현재 시세로 환산하면 한화로 약 2억원 가량이 된다.
 

김씨는 과거에도 서울대병원에 리플 10만개를 기부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70대 개인투자자로 알려진 김씨는 인공지능·가상화폐와 같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투자에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랑의열매는 김씨가 쾌척한 가상자산을 현금화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씨가 사랑의열매에만 누적 12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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