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보X하나생명, ‘행복상자’로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은행·2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11-18 13:19:04
인천 지역 아동 120명에게 방한용품·간신 등 맞춤형 지원품 전달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하나손해보험과 하나생명은 인천 지역 그룹홈 아동을 위한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이번 봉사는 하나금융그룹의 연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행사 ‘모두하나데이’를 맞아 가정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아동·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양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한다는 공통된 목표 아래 이번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했다. 

 

▲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왼쪽 일곱 번째)이 지난 14일 열린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에서 관계자 및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손해보험


행사는 지난 14일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과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총 120명의 그룹홈 아동에게 전달될 ‘행복상자’를 직접 제작했다.

행복상자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만한 간식 꾸러미와 방한 용품, 응원 메시지 카드 등 실제 필요도가 높은 품목이 담겼다.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하나하나 손수 포장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정성껏 준비한 행복상자가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 지역 그룹홈 아동들이 행복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손보와 하나생명은 초등학교 벽화 그리기 활동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창경궁 일대 환경 정화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양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가 임직원들과 함께 행복상자를 만들고 있다/사진=하나손해보험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