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범양건영 공사 현장 덤프트럭, 보행자 2명 치어 중태

산업1 / 양지욱 기자 / 2023-11-30 13:14:05
▲ 사진=토요경제 조봉환 기자

 

건설현장에 진입하던 25톤 덤프트럭이 보행 중인 여성 2명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낮 12시쯤 서울 마포구 마포동 오피스텔 건설현장으로 우회전하던 덤프트럭이 70대 여성 A씨와 60대 여성 B씨를 확인하지 못하고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친 여성들은 즉각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이중 A씨는 피를 많이 흘려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곳은 범양건영이 시공 중인 지하 7층, 지상 20층 규모의 오피스텔 건축 현장으로 2025년 2월 완공 예정이다.

노동부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보행자 사고로 중대산업재해가 아니라 중대시민재해에 해당되므로 경찰에서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토요경제 조봉환 기자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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