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에 힘입어 신세계 주가가 장중 13% 급등해 거래되고 있다.
4일 오후 1시 8분 현재 신세계는 전일 대비 13.53% 오른 64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 |
| ▲신세계 백화점/사진=연합뉴스 |
증시가 호황을 보임에 따라 새롭게 생긴 자산가들의 소비 확대 기대감이 커진 덕분에 백화점주 전반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쇼핑은 전일 대비 7.66% 오른 16만5900원에, 현대백화점은 13.14% 상승한 13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의 랠리가 작년 말부터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 시 올해 부자의 수와 부자의 부는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신세계 백화점 사업부의 실적 또한 주식시장 호황이 나타났던 해 뿐 아니라 다음 해에도 양호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명품 매출이 압도적이다. 김 연구원은 주식 등의 자산 가격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와 명품 주얼리 가격 인상에 따른 ‘소외 공포’ 현상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