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0세도 가입·新치료 특약담은 ‘교보통큰암보험’ 출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1-08 12:17:02
▲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암 진단부터 검사, 치료까지 폭넓게 보장 받을 수 있는 '교보통큰암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 가입만으로 암 진단, 입원·통원 등 암 특화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특약에서 검사, 수술 등 신(新)의료기술 치료부터 재해치료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암 발병 시 주계약을 통해 (재진단)암진단보험금은 물론, 암 직접 치료·암요양병원 입원보험금, 암직접치료(상급종합병원)통원보험금 등을 지급받을 수 있다.
 

주계약 가입 금액 1000만원 가입자가 암 진단을 받으면 보험금으로 1000만원, 재진단 암으로 진단받으면 500만원을 지급한다. 암 치료를 위한 상급종합병원 통원 시 회당 최대 80만원(1일 1회한, 연간 30회한)을 보장한다.

 

암 치료와 재해치료를 보장하는 특약을 통해 새로운 암 검사, 수술·치료기법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암치료보장 특약은 특정NGS유전자패널검사, 암CT·PET·MRI·초음파검사, 암다빈치로봇수술,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양성자·항암정위적·항암세기조절방사선치료, 카티(CAR-T)항암약물허가치료, 암특정통증완화치료 등 새로운 암 검사, 수술·치료기법을 폭넓게 보장한다.
 

또한 재해치료보장 특약을 통해 재해수술·재해 골절부터 깁스 치료, 독감 치료까지 보장한다.
 

이 상품은 비갱신형 암보험으로 월보험료 인상 없이 만기까지 암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만기 시에는 주계약뿐만 아니라 특약 보험료까지 전액 만기환급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암 보장을 더욱 빠르게 준비할 수 있도록 가입할 수 있는 최저 나이를 0세로 확대했다.
 

0세부터 4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30년 만기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일시납, 5·10·15·20년 납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월 보험료는 30세 남자(주계약 가입 금액 1000만원, 30년 만기, 20년 납) 기준 5만5240원이다.

 

일시납 또는 월보험료 3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교보 헬스케어서비스 암 특화형’을 제공한다. 평상시 건강관리, 질병 예방관리 프로그램, 일반 치료지원, 암 특화 및 3대 질병 치료지원 등 암 진단부터 치료 전 과정에 걸쳐 각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3대 질병 치료지원의 경우 간호사 동반 형, 간병인 지원형, 생활 지원형 등 고객의 상황에 맞게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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