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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교보생명 |
교보생명이 생명보험회사 가운데 보험금 지급에 걸리는 시간이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은 올해 상반기 기준 보험금 신속 지급 평균 기간이 업계 1위인 0.23일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속 지급 평균 기간은 사고 보험금 청구에서 지급까지 걸리는 평균 시간이다. 0.23일은 어려움에 부닥친 고객들이 2시간 내외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특히 생명보험회사 평균(0.9일)과 경쟁 회사의 신속 지급 평균 기간(최저 1.02)에 비교할 때 약 4~5배 빠른 성과를 보였다.
교보생명은 보험금 추가 소요 지급비율 역시 대형 회사 중 가장 낮은 3.15%를 기록했다. 전체 평균(6.42%)의 절반보다 낮은 수준이다.
추가 소요 지급 비율은 보험 약관상 지급기일(비조사 건은 청구 서류를 접수한 날로부터 3영업일 이내, 지급 사유 확인 필요 시 10영업일 이내)에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고 지연되는 비중을 나타낸다. 이는 청구건의 96.85%는 보험금이 제때 지급됐다는 뜻이다.
교보생명의 종신보험 신속 지급 평균 기간은 0.26일로 업계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교보생명은 “내부적으로 추진해 온 편의 개선 노력과 지급심사 체계 변화 등이 주효했다”며 “고객 지향적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신속한 보험금 지급을 위한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4월 보험금 지급에 걸리는 평균 소요 기간인 신속 지급 평균 기간 등을 다루는 공시를 올해 상반기부터 적용하기로 밝힌 바 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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