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점검판매원 제1호 코웨이의 ‘코디’… 전문 직업군으로 독보적 입지 확보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5-07-23 12:00:56
27년 역사와 1만2000명 규모로 업계에서 독보적인 경쟁력 확보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코웨이 브랜드와 계정수 기반이 코디 경쟁력으로 작용
높은 제품 품질과 다양한 제품 카테고리로 신규 고객 확보에 유리
▲ 코웨이의 방문점검판매원 '코디'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정수기부터 안마베드까지 구독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면서, 이들 상품을 정기적으로 방문 점검해주는 ‘방문점검판매원’ 직종에 대해서도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방문점검판매원’ 중에서도 코웨이의 ‘코디’는 27년의 역사와 1만2000명에 달하는 규모, ‘코웨이’라는 브랜드 파워, 품질 경쟁력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코웨이 코디는 1998년 국내에 처음 등장한 환경가전 방문점검판매원 직업군으로 이 분야의 원조라 할 수 있다. 27년의 긴 역사 속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과 노하우는 타사가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코디만의 독보적 경쟁력이다.

현재 국내에서 활동 중인 코디는 약 1만2000명으로 환경가전 방문점검판매 조직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러한 대규모 인력은 더 넓은 지역에 더욱 빠르고 세밀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 업계 1위 ‘코웨이 코디’만이 가진 차별화 돤 강점


코웨이가 국내 기준 721만(25년 1분기 기준)에 이르는 계정 수로 환경가전 업계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는 점 또한 코디에게 큰 강점이다. 

 

이러한 압도적인 계정 기반은 방문점검판매원이 흔히 겪는 ‘어디에서 고객을 찾고, 누구에게 제품을 판매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해결해 준다. 또한 코디 개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맞춰 업무 활동 동선을 자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전국에 고르게 분포된 계정 덕분에 서비스 구간이 짧아져 동선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는 경쟁사 방문점검판매원 대비 손쉽게 업무에 정착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코웨이의 높은 브랜드 파워와 인지도는 고객에게 ‘갖고 싶은 제품, 믿을 만한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부여해 코디의 세일즈 난이도를 낮춰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코웨이는 양산 제품에 대한 주기적인 신뢰성 시험을 통해 내구성 및 성능 저하 문제를 사전 진단하고 있다. 또한 IoT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의 실제 사용 환경과 패턴을 분석함으로써 신뢰성 시험법을 정교화하는 등 고품질 제품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품질 경쟁력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기존 고객의 이탈을 줄이고, 신규 고객 확보에도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판매할 수 있는 제품군이 다양한 부분도 강점이다. 코웨이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등 기존 환경가전에 더해 2011년 매트리스, 2018년 의류청정기, 2022년에는 비렉스 브랜드의 안마의자 및 안마베드까지 선보이며 판매 품목을 꾸준히 늘려왔다. 판매 품목의 확장은 코디가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업계 1위 기업 코웨이가 제공하는 전략적인 지원 역시 코디에게 큰 강점이다.

코웨이는 ‘실시간 코디 매칭 서비스’, ‘디지털 카탈로그’, ‘AR 서비스’등 디지털 툴을 개발하고, 현장에 도입해 코디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연중 최대 규모 프로모션인 ‘코웨이 페스타’를 2년 연속 개최하고, 자회사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의 실버 케어 상품을 연계한 결합 상품을 출시하는 등 전사 차원의 마케팅과 수수료 다각화를 통해 코디에게 더 많은 세일즈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방문점검판매원 직업군의 대명사가 된 코디는 오랜기간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며 성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코디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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