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에도 건강한 한 끼”...신한라이프, 결식 아동 급식비 후원

은행·2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07-09 12:15:14
여름방학 동안 광주 지역아동센터 1200명에게 균형잡힌 식사 제공
▲ 신한라이프가 여름방학 기간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해 광주 지역 지역아동센터에 5000만원을 후원했다. <사진=신한라이프>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신한라이프가 여름방학 기간 동안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급식비 지원에 나섰다.

신한라이프는 광주시 내 지역아동센터에 총 5000만원의 급식비를 후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선정한 지역아동센터 50개소의 약 1200명의 아동에게 여름방학 기간 중 영양가 높은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는데 사용된다.

신한라이프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방학 중 결식 위험에 놓인 아동을 위한 급식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번에는 기존 서울 중심의 사업을 지방으로 확대하면서 지역 간 복지 격차 해소에도 힘을 보탰다.

김민지 신한라이프 지속성장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상생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며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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