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부터)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17일 금융감독원에서 진행한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
신한은행이 사회 취약계층을 배려하고 민생안정에 도움이 되는 금융상품의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은 금감원이 금융회사 중 연간 상품 판매 실적 및 영향력, 소비자 효용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신한은행의 경우 지난해 11월 출시한 ‘패밀리 상생 적금’이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3호 우수사례로 낙점됐다.
이 적금은 가입 기간에 결혼・임신・난임 치료・출산・다자녀・기초연금 수급자 해당 시 최대 연 9.0%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 생애주기 맞춰 우대 금리 조건과 출산·자녀 양육기의 가계를 지원하고 고령층에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콘셉트다. 출시 40여 일 3만좌를 돌파한 바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6월 신한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 대출이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1호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이 대출상품은 코로나19 이차보전 대출의 이자 지원 기간이 종료돼 금리가 상승할 수밖에 없는 차주에게 1.35%포인트~2.0%포인트까지 이자를 지원한다.
상품 출시 후 현재까지 1만8179개 기업에 4385억원의 대출에 대해 이자를 지원했다. 기업 고객당 약 41만원 가량의 이자 부담을 줄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진정성 있는 상생 금융의 실천으로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