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벤처기업 육성 위해 앞장서”

보도자료 / 위아람 기자 / 2026-04-28 11:44:32
벤처기업 성장과 자본시장 활성화 위해 협력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우수한 벤처기업 육성에 앞장선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벤처기업협회와 우수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MOU에서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사장(왼쪽)과 벤처기업협회 송병준 협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투자증권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사장과 김광옥 IB그룹장·방한철 IB1본부장 그리고 벤처기업협회 송병준 회장과 이재남 기업지원부문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유망 벤처기업을 조기에 발굴해 육성하고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을 지원하는 등 벤처 기업의 성장과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벤처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IPO(기업공개) 컨설팅과 상장 전략 로드맵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벤처기업협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포럼·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영 전반에 걸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기업금융(IB) 역량과 자본력을 바탕으로 각 기업의 성장 단계와 상황에 맞는 모험자본을 적기에 공급하며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협약이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우리 벤처기업들이 자본시장에서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투자증권의 전문적인 금융 역량을 십분 활용해 유망 기업의 성장을 돕고 건강한 벤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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