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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태 보람상조라이프 대표이사(우)와 천송희 대한파크골프연맹 회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보람그룹>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보람상조가 활력과 소비 여력을 겸비한 액티브 시니어를 겨냥하며 시니어 맞춤형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
50~60대의 중장년층을 지칭하는 ‘액티브시니어’는 과거 ‘노년층’으로 통칭되며 소비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지만, 현재는 의료기술의 발전과 기대수명 증가, 퇴직 후 자산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 소비 패턴 등으로 인해 주요 소비층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보람상조는 최근 대한파크골프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파크골프라는 시니어 친화형 스포츠 콘텐츠와 상조서비스 간의 접점을 찾는 것에 의의가 있다. 양사는 향후 파크골프와 상조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상품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파크골프는 일본 홋카이도에서 시작된 생활 스포츠다. 골프의 매너와 경기방식은 유지하면서도 보다 간편한 장비와 규칙, 짧은 경기 시간, 평지 위주의 코스 구성 등 시니어들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한파크골프연맹은 지난 2003년 창립 이후 파크골프의 국내 도입과 저변 확대를 이끌어온 대표 단체로 2020년에는 대한노인체육회 가맹을 통해 공신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연맹 측과의 협력을 통해 단순한 상품서비스의 제공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시니어 대상 스포츠·복지 관련 결합상품을 출시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보람상조 관계자는 “시니어 대상 서비스는 단순한 편의 제공이나 기능 중심이 아니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감성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보람상조는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더 풍요롭고 의미 있게 만드는 가치 서비스를 지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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