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A2+우유’ 멸균 제품 출시…제품 라인업 확대 나서

유통 / 김소연 기자 / 2025-07-16 11:12:15
A2+우유, 고소화성 우유로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200만개 돌파
▲ 서울우유가 새롭게 출시한 ‘A2+우유’ 멸균제품.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대표 제품인 ‘A2+우유’의 멸균 제품을 새롭게 출시하며 고소화성 프리미엄 우유 시장 확대에 나섰다.

‘A2+우유’는 A2 단백질만을 함유한 우유로 장내 유익균 증가에 도움이 돼 기존 일반우유 섭취 시 소화불편을 겪는 소비자에게 대안이 되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4월 출시한 이후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200만개를 돌파했고 올해 6월 기준 6400만개를 넘어서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이번에 출시된 ‘A2+우유 멸균제품’은 고온·고압 멸균 처리를 통해 상온에서도 약 15주(약 4개월) 보관이 가능하다. 170ml의 부담 없는 용량으로 휴대성과 간편성을 높였다. 친환경 콤비돔 패키지를 적용해 환경까지 고려했다.

신제품은 대형마트, 슈퍼(SSM), 서울우유 공식몰(나100샵,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조혜미 서울우유 우유마케팅팀 차장은 “A2+우유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보관과 휴대에 강점을 지닌 멸균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A2+우유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장해 고급우유의 대중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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