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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시스템이 2022년 1월, UAE에 수출한 천궁-II 다기능레이다 이미지<제공=한화시스템> |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4531억원, 영업이익은 929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약 12.1% 증가해 약 2650억원 이상 웃돈 수치다.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137.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431억원을 기록해 전년(-808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한화시스템은 방산 부문의 수출 및 대규모 양산 사업과 ICT 부문의 차세대 ERP 통합 솔루션 및 대외 금융솔루션 구축 사업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4분기만 놓고보면 매출은 약 7821억원으로 전년 동기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고, 영업이익은 약 110억원, 당기순이익은 약 42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대비 흑자전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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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한화시스템 |
한화시스템은 올해 방산 부문에선 ▲4200톤급 한국형 구축함(KDX)-II 함정전투체계(CMS) 성능개량 ▲한국형 전투기(KF-21) AESA레이다 최초 양산 ▲대공 유도무기 체계 ‘천마’와 전술통신체계(TICN) 정비사업(PBL)등 개발·양산·정비사업을 통한 실적 제고와 중동·유럽·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방산 수출을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ICT 부문은 ▲고객 비즈니즈에 최적화된 솔루션 개발 및 고도화로 대외 시장 진출 ▲금융솔루션 라인업을 강화해 중소형 생·손보사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 하는 등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어성철 대표이사는 “원천기술 내재화·국산화에 힘쓰며 미래를 선점할 수 있는 핵심 성장 동력과 수출 역량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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