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스마트홈 월패드’ 독일 디자인 UI 부문 본상 수상

유통 / 양지욱 기자 / 2024-03-12 10:58:57
▲ 실내외 환경을 분석해주는 ‘나비엔 스마트 월패드’<사진=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의 스마트홈 제어장치인 ‘나비엔 스마트 월패드’가 세계 디자인 공모전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경동나비엔은 12일 자사 나비엔 스마트 월패드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s 2024) 유저 인터페이스(UI)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평가한다. 경동나비엔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홈 네트워크 시스템 월패드와 콘덴싱 가스온수기로 제품 부문에서 수상했다.


나비엔 스마트 월패드는 현관의 출입 관리를 비롯해 집안의 다양한 기기를 통합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솔루션’이다. 보일러, 가전제품, 조명, 보안시스템 등 가정 내 기기를 연결·제어하는 스마트 홈 허브 역할을 통해 사용자 조작 없이 상황에 맞는 가전 작동을 추천해준다.

이외에도 날씨, 대기질, 환기, 주차 등 실내외 상황을 인식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첫 사용 시 주요 기능을 일러스트로 알기 쉽게 안내하며, 직관적인 3D 아이콘에 마이크로 애니메이션 및 라이팅 효과를 더해 기기 작동에 사용자 편리성을 높였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고객의 관점을 적극 반영한 ‘나비엔 스마트 월패드’ 제품의 연구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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