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신동빈 회장 11만8180주 매도…지분 9.81%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6-09-02 10:51:15
지난달 말부터 세 차례 장내 처분
7월 예고한 매각 계획…목적은 “유동성 확보”

신동빈 롯데 회장이 롯데쇼핑 주식 11만8180주를 장내에서 매각했다. 이번 처분으로 신 회장의 롯데쇼핑 지분율은 10% 아래로 내려갔다.
 

▲ 신동빈 롯데 회장 [롯데그룹]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달 28일과 31일, 이달 1일 등 세 차례에 걸쳐 보유 주식을 매도했다.

이에 따라 신 회장의 롯데쇼핑 지분율은 기존 10.23%에서 9.81%로 0.42%포인트 낮아졌다.

신 회장은 앞서 지난 7월 보유 중인 롯데쇼핑 주식 32만4100주(1.15%)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매각 목적은 유동성 확보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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