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서울시, 비상장기업 투자 유치 지원 ‘스케일업 IR’ 개최

은행·2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09-09 10:50:37
11일 서울 동대문 DDP에서 개최

▲ 금융투자협회와 서울시가 함께 오는 1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K-OTC 기업 자금 유치를 위한 '스케일업 IR'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토요DB>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금융투자협회와 서울시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한국장외시장(K-OTC) 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금투협과 서울시는 오는 1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금융투자협회(K-OTC) 공동 스케일업 기업설명(IR)’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K-OTC 기업 2개사(데이터젠, 와이콘즈)와 서울시 추천 비상장 기업 6개사(다겸, 스튜디오랩, 아치서울, 에이엠시지, 퀀텀에이아이, 퓨리오사에이아이)가 참여해 IR을 진행한다.

행사는 증권사·운용사·벤처캐피털(VC) 등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IR 발표와 자유로운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서울시는 우수 IR 기업을 선정해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비상장기업의 투자 유치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이환태 금투협 산업시장본부장은 “이번 IR 행사를 통해 서울시와 본회의 기관투자자 네트워크를 활용, 잠재력 있는 비상장 기업을 발굴하고 혁신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활성화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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