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11월 1일부터 11일간 역대급 할인 쇼핑 축제 오픈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10-26 10:50:47
2008년부터 진행해온 대형 할인쇼핑 이벤트 '그랜드 십일절' 오픈
▲ 11번가 그랜드 십일절 <이미지=11번가>

 

11번가가 ‘그랜드 십일절’을 앞두고 국내외 최정상급 브랜드와 협업해 역대급 할인 쇼핑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11번가는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연중 최대 할인 축제 ‘2023 그랜드 십일절’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랜드 십일절은 11번가가 2008년부터 매년 11월 진행해온 연간 최대 할인 행사다. 이 행사로 인해 쇼핑 비수기로 인식되던 11월을 대형 쇼핑 시즌으로 자리 잡게했다.

올해도 연중 최대 쇼핑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국내외 최정상급 브랜드와 긴밀한 협업과 인기 온·오프라인 플랫폼과의 제휴를 강화해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쇼핑의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우선, 11번가가 매월 ‘월간십일절’을 통해 협업해온 삼성전자, LG전자, 구글, 다이슨, CJ제일제당, 코카-콜라, 로보락 등 프리미엄 브랜드 40여개와 고객 선호도가 높은 140여 곳의 브랜드를 모아 ‘오늘의 브랜드’와 ‘브랜드딜’ 등으로 전면에 선보인다.

그랜드 십일절의 사전 참여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프리미엄 브랜드와 진행하는 특별 기획전의 행사 알람 신청을 한 고객 1111명을 추첨해 치킨,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비밀쿠폰 코드를 입력하면 행사 당일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ID당 1장씩 선착순 발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고물가로 늘어난 고객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줄 파격적인 할인 행사도 선보인다. 목표 신청수량 달성 시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공동구매’ 행사를 3년 만에 다시 선보이고,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마트 상품, 생필품 등을 50% 할인가에 판매하는 ‘반값딜’, 외식상품권 등 e쿠폰을 특가에 선보이는 ‘런치 특가딜’, 5만원 상당의 슈팅배송 상품을 할인가 9900원에 판매하는 ‘럭키 슈팅박스’ 행사 등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외에도 그랜드 십일절의 주요 행사인 '타임딜’을 지난해 행사 대비 2배 가량 늘리고, ‘LIVE11’을 통해 행사 기간 총 111 차례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특급 호텔 숙박권부터 명품백, 프리미엄 가전 등을 경품으로 가져갈 수 있는 ‘오픈런’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모션과 SNS 이벤트로 쇼핑에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11번가 안정은 사장은 “국내 대표 쇼핑 축제로 고객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더 큰 혜택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역대급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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