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자원 순환 활동 공로 '환경부장관 상' 수상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06-07 10:47:12
▲ 플라스틱 가림막 자원순환 체계 구축 시범사업 업무협약 기념사진<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가 환경부로부터 자원 순환 활동을 체계화시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생활폐기물 관리 업무 유공 분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2021년 10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한국환경공단과 화성시, 광명시 등 지자체와 함께 ‘아이스팩 적정 처리 및 재사용 활성화’ 사업에 참여해 왔다. 이를 통해 2022년 12월까지 아이스팩 7만 5,700개를 재사용했으며, 이는 미세 플라스틱 발생량을 약 4.5톤 줄인 효과와 같다.

해당 사업은 아이스팩 재사용 참여를 확산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으며 2021년 행정안전부 협업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한국환경공단과 더불어 (사)한국청소협회, (사)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 등과 협력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플라스틱 가림막 자원순환 체계 시범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 사업은 플라스틱 가림막 자원순환 활동에 대한 국가 교육기관의 참여를 이끄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 밖에도 CJ프레시웨이는 종이를 활용한 자원순환 활동으로 지역사회 환경보호에도 기여했다. 2021년부터 식자재 유통 고객사인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종이 우유팩의 올바른 분리배출 등 생활 속 친환경 활동 실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ESG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자원순환 체계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지속 가능한 유통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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