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금융 인재 키운다"…미래에셋·네이버클라우드, AI 교육 프로그램 진행

은행·2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09-02 10:32:17
‘AI 페스티벌’ 결선 진출팀, 미래에셋·네이버 사옥 초청해 AI 기술 교육 받아
▲ 미래에셋증권이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AI 페스티벌' 결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진행했다. <이미지=미래에셋증권>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금융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금융·인공지능(AI) 융합 인재’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열린 ‘제9회 AI 페스티벌’ 결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AI 페스티벌’은 대학(원)생이 금융과 AI를 결합한 차세대 고객 서비스를 제안하는 공모전으로 미래에셋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참가자에게 AI 교육, 멘토링,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미래에셋증권과 네이버클라우드는 결선 진출팀을 양사 사옥으로 초청해 최신 AI 기술 교육을 제공했다. 주요 커리큘럼은 ▲금융 데이터 분석·로보어드바이저 등 금융투자사의 AI 활용 사례를 다룬 ‘미래에셋 AI 투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구조와 활용법 소개 ▲지난해 수상팀의 개발 경험 공유 ▲네이버 제2사옥 ‘1784’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양사는 결선 행사까지 전문 멘토링을 이어가며 참가자들이 금융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금융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양은석 미래에셋증권 웰스테크(Wealth Tech)본부 본부장은 “AI 기술은 금융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청년들이 창의적이고 실행력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동시에 미래 금융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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