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피지오겔 팝업’ 성수서 3000명 몰려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6-04-22 10:26:31
‘붉은기 추적본부’ 체험형 콘텐츠 운영
레드수딩 라인 중심 MZ 접점 확대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LG생활건강이 성수동에서 진행한 피지오겔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LG생활건강은 더마뷰티 브랜드 피지오겔이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한 팝업스토어 ‘붉은기 추적본부’를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 LG생활건강_피지오겔, 팝업스토어 ‘붉은기 추적본부’ 사흘간 3000여명 방문 성료/사진=LG생활건강

이번 팝업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약 3000명이 방문했다. 행사 공간은 방문객이 피부 붉은기의 원인을 추적하는 콘셉트로 구성돼 체험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미션 수행 방식으로 제품을 경험하며 재미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민감 피부 진정에 특화된 ‘레드수딩’ 라인이 중심 제품으로 소개됐다. 대표 제품인 레드수딩 AI 리페어 크림과 로자테카 레드니스 리듀싱 세럼 등이 전시됐다.

이번 행사는 ‘메가뷰티쇼 버추얼 스토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관련 프로모션은 오는 26일까지 이어진다.

LG생활건강은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제품 기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피지오겔 관계자는 “소비자가 제품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더마 솔루션과 마케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자동차보험료 정합성 검증 기술 특허 취득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자동차보험료 정합성 검증 기술 특허 취득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자동차보험 비교견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상 보험료와 실제 보험료 간 오차를 자동으로 검증하는 기술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자동차보험 비교견적 시 보험료 정합성을 검증하는 기능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보험 영업 현장에서는 설계사(FP)들이 여러 보험사의 자동차보험료를 한 번에 조회·비교하는 ‘비교견

    2
    LF푸드, 500억 M&A 뒤 ‘한반12’ 키운다…HMR 수익화 시험대

    LF푸드, 500억 M&A 뒤 ‘한반12’ 키운다…HMR 수익화 시험대

    LF푸드가 지난해 제조 역량을 강화한 데 이어 프리미엄 한식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한반12’를 전면 개편했다. 식자재 소싱과 소스·면·육가공 제조 능력을 소비자 제품에 결합하고 판매망까지 넓혀 B2B에서 쌓은 경쟁력을 B2C 매출로 연결하려는 전략이다.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LF푸드는 한반12에 신제품 4종을 추가해 총 12종의 제품군을 구축했다.

    3
    현대차 HMGMA 80만대 검토, 다음은 부품…모비스·트랜시스 증설 주목

    현대차 HMGMA 80만대 검토, 다음은 부품…모비스·트랜시스 증설 주목

    현대자동차가 미국 조지아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생산능력을 최대 80만대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다음 과제는 완성차 조립라인보다 부품 공급망으로 옮겨가고 있다. 현재 HMGMA에 붙어 있는 현대모비스의 배터리시스템·주요 모듈 생산능력은 연 30만대, 현대트랜시스 시트는 42만대 규모다. 현대제철의 현지 강판 가공능력도 향후 40만대분까지

    4
    [건설업 소식] GS·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이앤씨·롯데·대우·쌍용·한화 건설부문·대보

    [건설업 소식] GS·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이앤씨·롯데·대우·쌍용·한화 건설부문·대보

    건설업계가 정비사업과 에너지 인프라 수주부터 리모델링, 스마트건설, 주택 공급까지 사업 영역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건설은 하루 동안 1조원이 넘는 재건축 사업 계약을 알렸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총사업비 2조원대 발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포스코이앤씨와 롯데건설은 정비·리모델링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우건설과 쌍용건설은 인공지능(AI)을 활용

    5
    삼성은 AI·한화는 6833억 함정…포스코는 창사 첫 파업

    삼성은 AI·한화는 6833억 함정…포스코는 창사 첫 파업

    9일 오전 국내 주요 그룹의 산업 이슈는 AI와 차세대 제조기술, 해외 수주와 현지화로 모였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설계·제조에 특화된 자체 AI 개발에 나서는 동시에 차세대 노광공정 협력을 확대했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중심이던 자율주행 전략을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까지 넓히고 있다. 한화오션과 HD현대는 각각 태국과 필리핀에서 함정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