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무더위 쉼터’ 운영…9월 말까지 누구나 이용 가능

은행·2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07-28 10:41:37
전국 1682개 영업점 무더위 쉼터 개방…출입문 스티커로 운영 여부 확인
▲ 새마을금고가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이미지=새마을금고중앙회>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새마을금고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전국 1682개 영업점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에 나섰다.

새마을금고는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영업점 내 대기 공간 등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영업점 운영 시간과 동일하다.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에어컨이 가동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일부 영업점에서는 생수와 부채 등 폭염 대응 물품도 무료로 제공된다. 쉼터 운영 여부는 영업점 출입구에 부착된 안내 스티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를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안전한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며 “국민 생활 안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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