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개 농아인 야구팀 참여...청주드래곤이어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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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제16회 선동열배 OK 농아인야구대회’에서 대회 관계자 및 농아인야구단 선수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OK금융그룹>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농아인의 스포츠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선동열배 OK 전국농아인야구대회’가 16번째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OK금융그룹은 지난 2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이번 대회가 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6일 밝혔다.
OK 전국농아인야구대회는 최윤 OK금융그룹 회장과 선동열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농아인 스포츠 활성화에 뜻을 모으면서 지난 2010년 처음 개최됐다. 지난 2019년에는 선동열 감독의 이름을 대회명에 공식 포함해 농아인 야구의 위상과 인지도를 더욱 높였다.
16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9개 농아인 야구팀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거쳐 ▲고양엔젤스 ▲충주성심학교 ▲대구호크아이즈 ▲청주드래곤이어즈 등 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고양엔젤스와 충주성심학교, 대구호크아이즈와 청주드래곤이어즈가 각각 맞붙은 준결승전으로 시작됐으며 결승에서는 청주드래곤이어즈가 고양엔젤스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전국농아인야구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농아인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신체적 제약을 넘어 도전과 열정을 이어가는 모든 분들께 희망을 전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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