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MTS 오류… 50분간 로그인 안돼

증권·자본시장 / 위아람 기자 / 2026-04-29 10:01:42
지난해 증권사 전산장애로 금융 민원 증가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메리츠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오류가 발생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전 2시부터 50분가량 메리츠증권 MTS에 로그인이 되지 않았다.
 


 

메리츠증권은 지난 9일에도 30분 동안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MTS에서 로그인이 되지 않거나 거래가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해 10월에도 개장 직후 접속 지연과 일부 시세 처리 장애 현상이 나타난 바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증권 분야 금융민원이 26.9% 증가했다. 이는 증권사의 전산 사고가 반복적으로 일어난 것과 관련이 있다.
 

토스증권, 대신증권, NH투자증권, 카카오페이증권 등 5개 증권사는 지난해 10월 미국 현지 중개사 전산 장애로 주문 지연이 발생하기도 했다.
 

키움증권도 지난해 4월 주문 지연 사고가 이틀 연속 일어났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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