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어린이날 맞아 ‘키즈 프로그램’ 선보여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6-04-22 09:59:05
서울·제주서 무료 콘텐츠 제공
미술·공연 등 가족형 프로그램 구성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신라호텔이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신라호텔과 제주신라호텔은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다양한 키즈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제주신라호텔 G.A.O. 샌드아트&버블타임/사진=제주신라호텔

서울신라호텔은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어린이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5층 키즈 라운지에서 운영되는 ‘타이니 핸즈’ 프로그램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영어로 진행되는 미술 클래스다. 공룡 자동차·키링·모루 인형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주신라호텔은 시간대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낮 시간에는 ‘힐링 모먼츠 & 리틀 아티스트’를 통해 부모에게 티타임을 제공하고 어린이는 컬러링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일부 기간에는 매직 풍선·페이스 페인팅 등 이벤트도 추가된다.

저녁에는 샌드 아트 공연과 마술·버블 퍼포먼스를 결합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라호텔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고객의 체류 경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호텔 내에서 머무는 시간을 풍성하게 만든다는 구상이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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