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울산 '보람컨벤션' 오픈…웨딩컨벤션 사업 본격 진출

유통 / 양지욱 기자 / 2023-11-01 09:52:38
▲ 울산시에 위치한 보람컨벤션<사진=보람그룹>

 

보람그룹이 컨벤션 1호점 ‘보람컨벤션’을 오픈하며 신사업 확장에 나섰다.

보람그룹은 울산광역시에 생체보석 웨딩 쥬얼리 매장을 갖춘 '보람컨벤션' 웨딩홀을 오픈하며 웨딩컨벤션 사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보람컨벤션은 지상 7층 규모의 연면적 1만6947㎡(약 5000)평에 3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3층 루키아홀부터 4층 블리스, 카리나홀, 7층 플로랄 팰리스(야외홀)까지 갖췄다.

 

웨딩홀 내부에는 ‘미디어 필러(media pillar)’ 광고 기법을 활용해 사각기둥을 미디어 전광판으로 가득 메워 사방 어디서든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부대시설로 생체보석 예물 매장인 '비아비앙(VIEAVIEAN)'이 입점했다. 신랑·신부의 모발이나 손발톱 등의 생체원료를 보석 씨드와 혼합해 천연보석과 흡사한 웨딩주얼리를 만들어 준다.

보람그룹은 "웨딩컨벤션사업은 1990년대 초 웨딩브랜드 '시집가는날'을 이어 그 규모를 확장한 신사업 분야"라며 "창립 초기부터 제공해온 고품격 웨딩 서비스에 더해 컨벤션사업까지 진출하면서 본격적인 '토털 웨딩 시대'에 한걸음 다가간 것이다"라고 밝혔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고객에게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품격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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