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1만7천개 매장과 친환경 ESG활동 지속 전개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11-24 09:52:22
▲ GS25에서 고객이 종이 쇼핑백을 건네받고 있다<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이 종이 쇼핑백과 종이 빨대 사용을 지속 추진하며 ESG 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11월부터 전 매장에서 운영 중인 종이 쇼핑백에 극지 연구소와 협약을 맺고 환경보호 캠페인 메시지를 인쇄해 ESG 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종이 쇼핑백에는 “오늘도 집이 하나 사라졌습니다. 기후 위기, 다음은 우리 차례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북극곰의 서식에 필수적인 북극 얼음(집)이 녹고 있는 이미지가 20㎝ x 20㎝ 크기로 중앙에 인쇄 돼있다.

기존 GS리테일의 쇼핑백에는 GS25, GS더프레시 등 사업 별 BI와 함께 가맹점 창업 안내, 모바일앱 등의 홍보 문구를 상호만 최소화시켜 친환경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 했다.

GS리테일은 종이 빨대 사용 정책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4월부터 전국 1만7000여 매장에서 플라스틱 빨대의 발주를 전면 중단하고 종이 빨대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 같은 친환경 ESG 경영 강화 정책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간 플라스틱 빨대 사용량을 2억개 가량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곽창헌 GS리테일 대외협력 부문장은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는 친환경 플랫폼으로 역할을 다하고자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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